시크릿, 남성지 MAXIM 재창간호 첫 주자로 화보 촬영
이번 화보는 시크릿의 세 번째 화보이지만 캠페인성 화보를 벗어나 세계적 남성월간지에서 섹시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화보 촬영은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GUYS WANT SECRET TOYS!’라는 컨셉트로 진행되었다.
한편, 시크릿은 데뷔 초 반 지하에서 숙소 생활을 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 사이에 ‘지하돌’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하지만 첫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으로 걸그룹 포화 상태의 가요계에서도 살아남아, 신곡 ‘매직’으로 화려한 비상을 예고하고 있다.
더욱 트렌디하고 강력해진 맥심 재창간호를 장식한 시크릿의 화보는 MAXIM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문의: 맥심코리아 02-323-1182 www.maximkorea.net)
와이미디어 개요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MAXIM은 총 31개국에서 발행되고 53개국에서 판매되는 세계 최대의 남성잡지입니다. 2010년부터 재창간되는 MAXIM 한국판을 발행하는 (주)와이미디어는 2010년부터 한국 내에서 월간 MAXIM을 독점 발행하는 회사이며 2010년 5월호를 시작으로 재창간하였습니다. 와이미디어(MAXIM KOREA)는해외에서의 명성과 31개국 편집부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출판/웹/모바일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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