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상 받는 것 보다 흥행이 좋다”

-국민의 남자 배우 안성기 영화에 대한 가치관 밝혀

뉴욕--(뉴스와이어)--국민 배우 안성기가 남성지 과의 인터뷰 중 한국 영화에 대한 의견과 수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과거 군사 정권 시절 비교, 영화계와 사회적 시선은 많이 좋아졌고, 한국 영화의 위상 또한 높아진 것을 주목할 점으로 꼽았다. 소재면에서도 과거의 사랑 소재 상투적 이야기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재를 이야기 할 수 있게 된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객이 찾고 아껴주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 훨씬 즐겁다고 밝혔다.

관객에게 인정받은 작품이 상보다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또한 3D 제작 등 물량 공세가 중요해진 영화 시장에서도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이야기로 관객과 공감을 하는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굿다운로더 캠페인의 결과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의 인터뷰는 의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되었다. 그는 촬영 내내 부드러우면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촬영장을 휘어잡았다. 남성지 은 인터뷰 영상과 화보를 웹페이지(www.maximkorea.net)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며, 5월 창간호에서도 자세히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맥심코리아 02-323-1182 www.maximkorea.net)

와이미디어 개요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MAXIM은 총 31개국에서 발행되고 53개국에서 판매되는 세계 최대의 남성잡지입니다. 2010년부터 재창간되는 MAXIM 한국판을 발행하는 (주)와이미디어는 2010년부터 한국 내에서 월간 MAXIM을 독점 발행하는 회사이며 2010년 5월호를 시작으로 재창간하였습니다. 와이미디어(MAXIM KOREA)는해외에서의 명성과 31개국 편집부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출판/웹/모바일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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