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한국판 5월호 표지 모델, 미국 드라마 ‘빅뱅이론’ 여주인공 칼리 쿠오코
‘빅뱅이론’은 괴짜 천재 공학도와 백치 금발 미녀 간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담긴 코미디 드라마 시리즈. 드라마에서 백치미를 발산해 천재 오덕후들의 심장을 흔들어 놓는 여주인공 ‘페니’역을 맡은 이가 바로 칼리 쿠오코다. 드라마의 인기를 반영하듯 칼리 쿠오코는 한국 젊은층 사이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얻고 있는 미국 배우 중 한명. 남성잡지 MAXIM 한국판이 유쾌하고 세련된 칼리 쿠오코를 메인 표지 모델로 선정한 이유다.
남성잡지 MAXIM 한국판 5월호에서 독자들은 칼리 쿠오코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잡지에 실린 인터뷰와 화보는 칼리 쿠오코의 드라마 촬영 후기, 연애관, 취미 등 그녀의 속살을 담는다. 뿐만 아니라 MAXIM 한국판 홈페이지(www.maximkorea.net)에는 칼리 쿠오코의 화보 촬영 동영상이 링크돼 있다. 드라마 속 백치미녀 페니가 아닌 모델 칼리 쿠오코의 도발적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맥심코리아 02-323-1182, www.maximkorea.net)
와이미디어 개요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MAXIM은 총 31개국에서 발행되고 53개국에서 판매되는 세계 최대의 남성잡지입니다. 2010년부터 재창간되는 MAXIM 한국판을 발행하는 (주)와이미디어는 2010년부터 한국 내에서 월간 MAXIM을 독점 발행하는 회사이며 2010년 5월호를 시작으로 재창간하였습니다. 와이미디어(MAXIM KOREA)는해외에서의 명성과 31개국 편집부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출판/웹/모바일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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