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카라간디주, 교류협정 체결
대한민국 울산시(시장 박맹우)와 카자흐스탄 카라간디주(주지사 S, 아흐메토프)는 4월2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 - 카자흐 비즈니스 포럼’에서 ‘무역, 경제, 국제, 과학기술 및 문화협력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한다.
양도시는 협정서에서 평등과 상호 이해, 존중과 신뢰의 바탕 위에서 정기적이고 포괄적으로 무역과 경제, 과학 · 기술과 문화 분야의 협력을 촉진키로 했다.
또한 대외 경제 관계의 실현에 서로를 지원하고 농공산품과 양지역에서 실행하기 적당한 투자사업들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행정, 경제, 첨단기술, 과학 및 지역기반시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지식 정보 교환을 증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양도시는 교육, 공중보건, 문화, 스포츠 및 관광 분야에서의 관계를 발전시키며 또한 민간 대표단, 관광객, 청소년 및 스포츠 조직의 상호 교환을 촉진키로 했다.
이번 교류 협정 체결은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에 맞추어 카라간디 주지사가 함께 방한, 박맹우 시장을 만남으로써 카자흐스탄과 카라간디주의 울산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 정부 출범 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원외교에 발맞추어 울산시가 카자흐스탄 측과 활발한 논의를 거쳐 카자흐스탄 최대 주이며 산업 중심지인 카라간디 주(州)와 협정체결에 합의를 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이번 협정 체결로 카자흐스탄 카라간디 주의 건설업, 광업, 에너지 등 자원분야에 지역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위한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고, 유라시아지역 교류도시 확보로 글로벌 시대의 국제협력 다변화를 함께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고 향후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적극 노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 카자흐스탄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한- 카자흐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한 - 카자흐스탄 경제협력위워회 MOU’ 체결 등 모두 18건의 교류협정이 체결되며 ‘울산- 카라간디주 협정’은 두번째로 체결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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