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제1차 해외석학 초청 집중 강연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목원대학교(총장 柳根宗)는 '제1차 해외석학 초청 집중 강연회'를 5월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한다.

목원대 신학대학과 신학연구소는 '제1차 해외석학 초청 집중강연회'를 5월 2일, 3일 양일간에 걸쳐 본 대학 신학관에서 개최한다.

본 강연회는 세계의 저명한 학자들을 초대하여 신학적 대화를 나누기 위해 집중 강연회를 갖는 것으로 그 첫 번째로 중국인민대학의 리치우링(李秋零) 교수를 초청하였다.

리치우링 교수는 북경 소재 중국인민대학의 철학 및 종교 교수로 3회에 걸쳐 중국어를 기본환경으로 하는 중국대륙, 홍콩, 대만 및 전 세계 화교세계의 중국(어)신학운동에 대해서 강연하게 되며, 주제는 "중국신학의 발단, 발전 및 반성”이다.

강연일정은 ▷중국신학의 발단, 발전과 성과(5월 2일(월) 오후 3시) ▷중국신학 주도학자들의 자아논증(5월 3일(화) 오전 9시 30분) ▷중국신학에 대한 반성(5월 3일(화) 오후 3시)이다.

본 강연회는 오늘날 장차 세계 기독교의 중심세력으로 부상할 중국인들이 중국인의 관점에서 성서와 기독교를 어떻게 이해하고 바라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kwon.ac.kr

연락처

신학대학, 신학연구소 (042)829-7361, 7370, 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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