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식품안전관리 사업 강화
도는 오는 5월부터 12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 관리자와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식품제조·가공업소 현장맞춤형 기술지도사업’과 ‘HACCP 도입 준비업소 전문인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각각 1억5천만원, 1척2천200만원의 예산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위탁사업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사업’은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수준을 진단하고 관리기법 등의 종합적인 사항을 평가하고 HACCP 도입기반 구축 기술 등을 지도하는 사업이다.
도가 지난 2005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해 영세업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사업은 2009년부터 중앙에서 권장토록 하여 국비지원을 통한 전국 14개 시·도에서 실시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120개 업체를 기술 지도했으며, 올해는 23개소를 대상으로 위탁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HACCP 도입 준비업소 전문인력 교육’은 도내 각 지역별로 도입업소의 HACCP 팀장과 팀원을 대상으로 HACCP 업무에 필요한 개론과 주요 이론을 전달하는 교육으로 올해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도는 이 교육으로 지난 2006년부터 1,514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품생산 및 유통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식품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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