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생활안전 법령만화책자 발간

서울--(뉴스와이어)--법제처(처장 이석연)는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 관련 법령을 만화로 소개하는 ‘생활안전 UP’이라는 책자를 4월 23일 발간하였다.

이 책은 일생생활 속 안전에 관한 각종 법령의 내용을 만화 등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줄이고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며, 법의 날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법과 법치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하려는 취지에서 발간한 것이다.

이 책은 여러 법령에 흩어져 있으나 일상생활에서 언제 어디서나 겪을 수 있는 안전 관련 내용을 한곳에 모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만화 등으로 재미있게 만들었다.

생활안전에 관한 각 분야는 만화와 법령 내용 부분으로 각각 구분하여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전국 2,800여개 초등학교에 무료로 배부하여 해당 초등학교와 협조하여 안전에 관한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법제처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파일이나 전자책(e-book)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법제처는 이 책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대비하여, 일정 부수는 무료로 발간하고, 그 외에는 추가 예산을 들이지 않고 일반서점을 통해 소액의 유상판매를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도모하고, 법과 법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이석연 법제처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키는 일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인바, 안전에 관한 법령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자를 발간함으로써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우리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법을 잘 지킬 때 우리의 안전이 보장되고 법의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이 알게 하고, 우리 생활 자체가 법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느끼게 함으로써 법과 법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법제처 개요
법제처는 정부입법을 총괄, 조정하는 법제 전문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주요 업무는 법령심사, 법령해석, 법령정비, 법령정보제공 등이다. 정부입법을 총괄, 조정하고 법령정비를 추진하는 기획조정관실, 법령심사를 담당하는 법제국, 각종 법령을 해석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법령정보를 제공하는 법령해석정보국, 법령입안을 지원하고 외국과의 법제교류를 담당하기 위한 법제지원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법령에 관한 모든 정보를 서비스하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와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령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사이트(http://oneclick.law.go.kr)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le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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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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