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세계지적재산권의 날 기념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UN 전문기구 중 하나인 WIPO(세계지적재산권기구)가 지정한 ‘제10회 세계지적재산권의 날’ 기념식을 오는 4월 26일 오전 11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유인촌 장관, 국회 문방위 전병헌·진성호 의원, 저작권 단체 관계자들과 저작권 홍보대사 김태원, 방송인 남희석, 만화가 김진, 그리고 저작권 청년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강수정의 사회로 진행되며, 기념식 뒤에는 청계광장에서 가두 캠페인과 야외 전시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록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저작권 홍보대사로 위촉되고, 김태원이 작사·작곡하고 부활이 부르는 국내 최초 저작권을 주제로 하는 ‘저작권 노래'와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노랫말은 ‘지켜줄수록 아름다운 저작권’이라는 주제를 일반 가요처럼 표현하였고, 뮤직비디오에는 만화가 강풀, 방송인 박경림, 국산캐릭터 ’뿌까‘ 등이 출연한다. 한편, 김태원은 이날 기념식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홍보대사 수락의 배경과 저작권에 대한 창작자로서의 소회 등에 관한 언론 인터뷰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일반 국민의 저작권 의식과 교육의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구축한 ‘저작권 원격교육사이트’가 공개되고, 유인촌 장관이 직접 시연하며 첫 번째 회원으로 가입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저작권 공로자 3인에 대한 시상식과 저작권 청년강사에 대한 위촉식 등이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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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과
윤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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