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수교육-복지연계형 복지일자리 발대식 개최
시는 지난해에 6명의 장애학생이 3개월간 대전둔산우체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한밭수목원에서 일자리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결과, 이에 대한 관련기관의 반응이 좋아 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에 건의하여 확대된 것으로 금년에 50명의 장애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대전전교육지원센터, 밀알복지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위탁수행기관으로 선정했고, 3월부터 4월까지는 참여대상자 선발 및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학교에서 사회로 첫 발걸음을 하게 된다.
이번 복지일자리는 ▲우체국 우편물 분류 ▲도서관 도서분류 ▲관공서 업무보조 ▲특수학교 급식 도우미 등 16개 기관에서 일자리를 제공하여 주당 12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장애청소년들이 근무를 하면서 일반 취업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연합회, 장애인복지관과 진로연계를 공동 추진하고, 대전대학교 중등특수교육학과 대학생들의 직무지도 지원 등 교육-복지-노동 기관이 협력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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