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스마트폰 활용해 본격적인 모바일 서울 연다

- 스마트폰 천만상상오아시스 등 어플개발․제공, 어플 공모전 개최

- 서울시 보유 공공 DB의 단계적 개방을 위한 서울행정데이터마트 구축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정보제공은 물론 어플 개발을 통해 1인 기업도 탄생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를 공공행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본격적인 모바일 서울을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필요로 하는 생활정보와 행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2단계 모바일서울(m.Seoul) 활성화 대책을 22일(목) 발표했다.

모바일 행정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시는 1단계로 ‘07년 5월부터 ’m.Seoul 702서비스’를 통해 8대 분야 42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민관협력(SK텔레콤, 삼성전자 등)을 통한 스마트폰 어플 개발 ▲시민이 직접 개발하는 어플 공모전 개최 ▲청년 일자리창출과 IT 산업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앱개발센터 개설 ▲서울시 보유 공공 DB의 공개를 통한 민간 활용 촉진 ▲스마트폰 사용자의 이용활성화를 위한 무선인터넷 인프라(Wi-Fi) 확충 ▲모바일안전·모바일민원·내중심 위치정보서비스 등 쉽고 편리한 모바일 웹 서비스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1인 창조기업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천만상상오아시스 등 어플개발 · 제공>

서울시는 스마트폰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플을 개발하였다.

스마트폰 어플이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줄임말로스마트폰에서 작동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뜻한다.

천만상상오아시스, 공중화장실과 공공시설 위치찾기, 서울교통정보(버스, 지하철 최단경로, 교통돌발상황) 등 6개분야 3개어플을 5월부터 단계별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어플 개발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이동통신사(SK텔레콤)와 제조사(삼성전자)와 함께 진행했다.

서울시가 보유한 공공 DB를 제공하고 민간에서는 어플을 개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방식으로 추진하였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삼성 앱스’나 ‘SK 티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제공되는 어플 서비스를 살펴보면 ▲시민들이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댓글달기(토론) 등을 거쳐 시정정책에 반영하는 ‘스마트폰 천만상상오아시스’ ▲서울 전지역을 대상으로 위치정보값(POI - Point Of Interest)을 갖고 있는 공중화장실과 공공시설에 대해 누구든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 중심의 ‘공중화장실과 공공시설 위치찾기서비스’ ▲버스, 지하철 목적지 최단경로 검색, 교통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울교통정보서비스’ 등이다.

앞으로 서울시는 스마트폰 어플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스마트폰 어플 심의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위원회에서는 어플 개발에 따른 사업타당성, 유사중복성, 개발우선순위, 개발방법(직접개발, 민간개발, 민관협력개발) 등을 자문하여 실·국·본부의 어플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개발하는 어플 공모전 개최>

다양한 스마트폰 어플 개발을 목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중 2회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는 상반기 6월, 하반기 11월에 진행한다.

시민을 정보의 단순 수요자에서 생산자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프로슈머로서 인정하고 이를 위해 서울시가 보유한 공공DB를 공개한다.

자유공모를 원칙으로 하되 지정공모도 병행하여 진행될 공모전은 총66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우수 개발자에 대해서는 창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앱개발센터 개설 운영,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

스마트폰 산업활성화와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해 이동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등과 민관협력을 통해 ‘서울앱개발센터’를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DMC단지 등에 매년 1,200명 이상의 개발자를 양성할 개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기업은 어플 인증·등록·오류검증·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서울시는 컴퓨터·테스트베드·플랫폼 등 개발장비, 컨텐츠 교육 등을 지원한다.

앱 개발을 통해 1인 기업이 창출되는 점을 감안해 청년 창조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창업컨설팅, 자금알선, 마케팅 등 원스톱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킬 계획이다.

서울앱개발센터는 준비사항을 마치고 올해 10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 보유 공공 DB의 단계적 개방을 위한 서울데이터마트 구축 >

신규 비즈니스 개발 및 IT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서울 행정데이터마트’를 연차별로 구축할 계획이다.

DB개방, 정보소재안내, 정보공유를 제공하기 위한 개방성 DB 인프라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행정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 접근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모든 공공 DB의 전수조사와 보유현황을 파악하고 정보의 품질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으로 22종(통합예약, 문화정보, 취업정보 등)의 DB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공정보 활용에 따른 경제적 가치가 약10조원(‘10. 3월, 방송통신위원회)으로 추산되고 있다. 신뢰성 있는 공공정보를 민간에 제공하여 공공정보의 활용촉진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IT 산업활성화로 연결시킨다는 방침이다.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이용하는 공중 무선랜(Wi-Fi) 단계적 확충>

모바일서울(m.Seoul)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중무선랜(Wi-Fi)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중 무선랜은 현재 청계천, 인사동, 서울숲공원, 을지로, 양재천, 석촌호수 등에 설치하여 서비스 중에 있다.

올해 u-서울안전존 5개소, 공공시설 295개소 등에 시가 직접 설치하고 이동통신사업자와 협력하여 음영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3,000여개의 공중 무선랜을 연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쉽고 편리한 모바일웹 서비스 제공>

이동성과 속보성, 실시간 등의 모바일 특성을 고려하여 모바일 웹 표준서비스를 개발, 서울시의 생활정보, 시정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08년 11월, 전국 공공기관(정부, 지자체 등)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웹 서비스를 UI, 콘텐츠 구성, 맞춤형 위치정보 등을 사용자 중심으로 확대 개편, 5월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연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등 긴급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모바일 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효율적인 재난대응과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인터넷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울시 전자민원(http://minwon.seoul.go.kr)에 대해서 조회, 열람, 신고, 신청, 납부, 이의제기, 발급 등 총6대 분야 63종을 단계적으로 개발하고 모바일민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신청 32종, 부동산 4종, 교통과태료 3종, 민원신청 3종, 공공예약 6종, 지방세 15종이다.

시민고객이 일상생활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 중심의 위치정보서비스를 강화하여 시민고객에게 On Time(시간에 맞게), On The Spot(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위치정보서비스 사업자 자격 취득(‘09년 7월)했고 9개분야 28만개 POI 위치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10년 1월)했다. 서울시 위치정보사업 허가는 신청 중(‘10년 3월)에 있다.

또 현장중심의 실시간 업무처리를 통해 업무처리능력을 향상시키고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과 병행하여 모바일오피스 구현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정부의 보안정책을 고려하여 보안수준이 낮은 행정전화번호부, 행사관리, 차량배치 등을 우선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내년부터는 이메일, 메모보고, 전자결재 등 내부 관련 시스템과 연동시켜 모바일 오피스를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송정희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앞으로도 서울시가 ⓜ-Governance 시대를 선도하면서 모바일서울(m.Seoul)을 통해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시정, 생활, 안전, 민원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고, 현재 내 중심의 위치기반중심으로 서비스를 특화시켜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행정을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정보화기획단
유시티추진담당관 서성만
6361-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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