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항만공사 현물출자 관리권 전환 관련 간담회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4월 22일(목) 오후 4시 시청 18층 회의실에서 박종주 해양농수산국장 주재로 항만공사에 현물 출자한 항만시설 소유권을 국가로 환수하고, 항만시설관리권으로 전환 출자하는 최근 움직임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부산항만 종사자와 시민대표,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항만공사의 설립 취지가 항만경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살려, 갈수록 치열해지는 항만 간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나아가 동북아 허브항만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것이나,

최근 항만공사에 현물 출자한 항만시설을 중앙정부에 귀속시키고 이를 관리권으로 출자하겠다는 움직임은 항만공사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어, 세계적인 조류인 지방 분권과 지방자치에도 역행하는 것이라는 판단하고,

민관합동으로 이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향후 대응 방향 및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4월 22일자 정식 공문을 통해 국토부와 부산항만공사에 항만시설관리권 전환 출자는 항만공사의 설립 취지와 상반되며,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해양항만과
051-888-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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