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경상감영 풍속 재연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2006년부터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경상감영공원에서 진행되어 온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를 4월 24일부터 6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13:30~16:00) 달성공원에서 개최한다. 2009년 10월에 시작된 유형문화재 제1호(선화당), 제2호(징청각) 복원공사로 인하여 올해 상반기(4~6월)중에는 달성공원에서 개최하고, 복원공사가 완료되는 하반기(8월말~10월)에는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한다.

재연행사는 상설행사, 체험행사, 특별행사로 구성된다. 상설행사는 수문병교대의식(감영정문 군사 교대), 경점시보의식(시각 알림), 순라군활동(감영안팎 순찰), 교열의식(무술시범 등) 등이 펼쳐진다.

체험행사로는 가마타기, 약차 시음, 전통 의상 입기, 투호놀이, 활·팽이·제기만들기 등의 민속놀이가 행해지고, 특별행사로는 전통혼례, 성년식, 어린이 과거제 등이 월 1회 정도 개최되며, 또한 판소리, 민요, 전통무용 등의 민속연희행사도 열리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거리행사인 수문군 순라의식 행사는 취타대를 필두로 전통복장을 한 수문군들이 공원 입구를 출발하여 달성4길, 예송한의원 사거리, 공원 입구, 달성공원 사거리를 거쳐 공원정문으로 통하는 이동로를 따라 행진함으로서 행사장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하였다.

대구시는 매년 개최되는 경상감영풍속재연행사가 올해 8월에 개최되는 세계소방관경기대회, 내년 8월에 열리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와 관련하여 대구를 방문하게 될 외국인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 제공함과 동시에 이 행사를 통하여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역사문화 도시 대구를 대내외에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관광문화재과
관광정책담당 김만주
053-803-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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