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영상미디어센터스크린 ‘씨눈’, 사업설명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역감독 및 제작인력의 효율적 발굴과 인적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지역콘텐츠의 안정적인 제작환경 구축 및 활성화와 제작환경의 다변화를 도모하고자 4월 23일(금) 오후 2시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스크린 ‘씨눈’에서 다양성영화 제작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역영화관련 기업 및 제작감독들을 대상으로 다양성영화 제작지원 사업목적,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며, 지역형 문화콘텐츠의 확보 및 영화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성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영화감독 및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방식을 통해 제작비를 지원하는 방법으로 추진되며, 제작결과물은 옴니버스형식으로 극장상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필름 및 디지털로 제작되는 모든 장르의 중·단편 실사영화, 다큐멘터리이며, 신청자격은 개인인 경우 공고일 전일기준 대구광역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인 자로서 반드시 지역기업과 컨소시움을 구성하여야 하며, 영화제작업자, 감독,PD 등인 경우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에 의한대구시 소재 사업소(장)를 둔 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의 주제는 지역을 배경(Situation)으로 하고 지역에서 70%이상 촬영되는 영화로서 편당 500만원 내외 중·단편 영화 4편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공정한 과제선정 및 평가와 지역 내 제작인력의 추가확충, 참여활성화를 위해 “워낭소리”의 고영재PD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 중이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관단체와의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 성과물의 홍보, 마케팅, 극장개봉 등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제작지원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업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공고는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www.dip.or.kr)과 대구영상미디어센터(www.dgmedia.or.kr)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4월 23일(금)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스크린 ‘씨눈’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워낭소리”, “똥파리”등과 같이 상업영화와 차별화 된 저자본과 디지털방식으로 제작되는 다양성영화의 연이은 성공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지역에서의 제작지원 사업이 영화 제작인력의 저변확대와 이를 통한 지역형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다양성 영화 (영화진흥위원회 정의)
- 예술영화,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통칭
- 수익확대를 위해 대규모 제작비를 투입하는 상업영화와는 달리 제작·배급· 상영 규모면에서 ‘작은영화‘를 지칭
- 예술성과 작품성을 중시하는 영화로 상업영화 바깥에서 문화, 정치, 사회적 이슈를 언급한 영화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문화산업과
문화콘텐츠담당 권혁준
053-803-3784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이충희 팀장
053-655-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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