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경상북도 신성장기업 선정
이번에 선정된 신성장 기업은 3개 업체로서 (주)보성무역은 (포항시 여천동)은 성개알 통조림 등 수산물 가공업체로서 특히 수출증대에 힘써 지난 해 매출액 59억원 가운데 75%인 44억원을 수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이었으며, 국내 대형 유통체인인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도 제품을 납품 지명도를 높이고 있다.
그 동안 지속적인 연구투자로 신기술 개발에도 힘써 2008년에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사업 확장으로 고용창출에도 기여, 창업초기 6명에 불과하던 직원이 지금은 14명으로 늘어난 등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함께 하고 있는 기업이다.
흥일기연 (구미시 공단동)은 2000년 설립 이래 꾸준한 기술개발과 국내외 판로개척으로 ‘08년 매출액 12억원에서 ’09년 42억원으로 비약적인 매출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수출 부문에서는 미래 성장 가치가 높은 무인자동화 시스템의 해외 수출선 확보로 ‘08년 35만불, ’09년 52만불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기술개발과 연구에도 매진하여 국제품질표준(ISO 9001)을 획득 동종업계에서 월등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기술개발에 재투자하는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주)선일일렉콤 (영주시 장수면)은 지난 해 서울에서 영주로 공장을 이전한 업체로서, 저탄소 친환경 제품인 고효율 저전력형 조명기구와 컨버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매출액이 119억원에 달하는 견실한 기업이다.
(주)선일일렉콤은 1990년 서울에 설립한 본사를 지난 해(2009년) 영주로 이전하면서 67명의 지역민에게 일자리를 제공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올해안에 서울에 있던 부설 연구소도 영주로 이전하여 연구인력과 장비를 보강시켜 차세대 광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OLED 면광원 분야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신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각종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지원,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개척 우선 참여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지역내 우수한 기업을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경상북도 신성장기업’선정은 기술 혁신적이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유망한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 선정하는 제도로서 지금까지 모두 18개 기업을 선정 도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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