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최근 5년간 ‘성암매립장 및 소각장’으로 반입된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는 생활쓰레기량을 분석한 결과 2006년도 13만8,469톤, 2007년도 13만2,188톤, 2008년도 12만4,876톤, 2009년도 11만7,249톤, 2010년 3월말 현재 2만7,992톤이 각각 반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울산시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는 생활쓰레기는 매년 4.5%, 5.5%, 6.1%씩 감소하였으며, 또한 2010년 3월말까지 생활쓰레기량을 비교해보아도 전년 동기에 비해 2.5%가 감소하여 감소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발생량을 비교하면 2007년도(13만2,188톤)는 2006년도(13만8,469톤)에 비해 6,281톤(4.5%)이, 2008년도(12만4,876톤)는 2007년도(13만2,188톤)에 비해 7,312톤(5.5%)이, 2009년도(11만7,249톤)는 2008년도(12만4,876톤)에 비해 7,627톤(6.1%)이 각각 감소하였으며, 2010년도 또한 3월말까지 발생량(2만7,992톤)을 보면 전년 동기(2만8,707톤)에 비해 715톤(2.5%)이 감소했다.
울산시는 이와 같이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는 생활쓰레기의 발생량이 감소하는 이유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꾸준한 홍보 및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되는 폐기물에 대한 반입기준 준수 단속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는 쓰레기 중 재활용 쓰레기의 분리배출을 활성화 하면 가정경제 부담 감소 및 쓰레기 감량에 따른 처리비용 절감 등 민간과 공공부문 모두에게 ‘윈윈 효과’를 거둘수 있는 만큼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는 반드시 분리배출 해달라”고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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