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학생봉사단, 24일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개시
울산시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 관내 5개 대학 총장, 울산YWCA 박순자 회장을 비롯한 대학생 봉사단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자원봉사 영상물 상영), 의식행사(인사말씀, 경과보고, 학생임원 임명장 수여, 선서문 접수 등), 식후행사(특강)로 진행되며,
박맹우 시장은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 고재훈(대학생봉사단 회장) 학생 등 6명의 대학생봉사단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올해 모집된 대학생봉사단은 3,745여명으로 이는 2006년 300명, 지난해 1,600여명에 비해 대폭 확대된 규모이다.
학교별로는 울산과학기술대 971명, 울산대 319명, 울산과학대 1758명, 춘해보건대 151명, 한국폴리텍Ⅶ대학 501명, 기타 45명 등이다.
이들은 사회봉사팀(2725명), 푸드봉사팀(310명), 공연팀(263명) 교육팀(237명), 마사지팀(106명), 풍선아트팀(104명) 등 6개의 전문봉사팀으로 구성되어 활동하며 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활동에 소요되는 재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팀별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사회봉사팀’은 목욕, 나들이 보조, 빨래, 청소 등 노력봉사와 ‘자원봉사 BEST ULSAN’시책 추진상황 모니터링, 옹기문화엑스포 행사 지원을 통해 행복도시 울산 건설에 한 몫 할 계획이고
식품관련 전공학생들로 구성된 ‘푸드봉사팀’은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중식제공 및 푸드 함께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교육팀’은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 가정 자녀의 방과 후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물리치료과·체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마사지팀’은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어르신 손·발 마시지 및 스트레칭 봉사활동을 하고 ‘풍선아트팀’은 복지시설을 방문 풍선을 이용한 환경개선과 행사지원 등 정서순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학생봉사단은 봉사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4월초부터 시 자원봉사센터와 각 대학 강당에서 저녁시간을 이용해 활동분야별 전문교육에 참여하는 등 자신들의 재능을 소외된 계층과 나누기 위해 열성을 다하고 있다.
대학생봉사단 회장인 고재훈 학생 등 6명의 봉사단 임원은 개인별 전공분야의 특성을 살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일등도시, 행복도시 울산 건설”에 기여하고 사회에 진출한 후에도 대학생봉사단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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