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BIS, 버스 운행 정보 제공 ‘효자’
울산시는 올들어 1분기(1월 ~ 3월) 동안 버스정보시스템 운영 상황을 분석한 결과, ‘음성안내’는 1월 5만6,493건, 2월 5만7,763건, 3월 7만3,771건 등 총 18만8,027건(월평균 6만2,676건)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음성안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전화(1577~3609)로 문의하면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문자안내’의 경우 1월 82만2,063건, 2월 74만9,049건, 3월 89만4,910건 등 총 246만6,022건(월평균 822,007건)을 이용했다.
‘문자안내’는 휴대폰 등을 이용하여 원하는 버스정보 안내를 문자로 전송 (전화번호 013-3366-3609)하면 역시 문자로 정보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와함께 울산시 교통관리센터 홈페이지(www.its.ulsan.kr)를 직접 방문, 대중교통 정보를 이용한 것은 1월 4만315건, 2월 4만382건, 3월 4만9,223건 등 총 12만9,920건(월평균 4만3,307건) 등으로 파악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버스정보 자동안내 시스템의 경우 현재 매월 100만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버스를 타기 전에 이 시스템을 이용, 확인하는 것이 일상 생활화 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버스정보시스템(Bus Information System)'은 GPS와 무선통신기술을 활용하여 버스의 운행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시내버스 이용자에게는 실시간으로 다양한 버스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울산시는 현재 울산지역 시내버스정류장(2000개) 중 중구 91개소, 남구 123개소, 동구 50개소, 북구 64개소, 울주군 78개소 등 총 406개소에 ‘정류장 안내 단말기(BIT)’를 설치, 버스 운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KTX 역세권, 울산혁신도시, 대단위 주거지역 등을 대상으로 정류장 안내 단말기 50개소를 설치하는 등 오는 2014년까지 총 630개소에 정류장에 안내단말기를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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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교통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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