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 쓰레기 수거’ 총력전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산 쓰레기 수거’에 적극 나섰다.

울산시는 최근(4월15일) 울주군 대운산 일원에 대한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한 결과, 건축폐자재, 산업용 쓰레기, 냉장고, 침대시트, 쇼파, TV 등이 마구 투기된 사실을 확인, 산 쓰레기 수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4월(집중 수거기간)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산림녹지분야 인력 298명, 공공근로인력 315명 등 총 613명을 투입, 산 쓰레기 수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상은 임도주변(44개소, 141㎞), 자연마을 주변(292개소), 총 336개소 등이며 수거 목표량은 총 232톤(임도주변 86톤, 마을주변 146톤)이다.

현재까지 울산시는 107톤(임도 주변 41톤, 자연마을 주변 66톤)을 수거했다.

특히 울산시는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임도 입구 등에 출입 차단기 및 CCTV 등을 설치, 야간에 차량을 이용한 쓰레기 투기 등을 억제하고 취약지별 수시점검 담당 공무원을 지정 운영키로 했다.

또한 무단투기 쓰레기 출처 조사 및 투기 행위자 색출에 행정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시에는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하고, 신고자에게는 과태료 부과금액의 50%를 지급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달부터 산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하면서 무단 투기되는 쓰레기가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임을 확인, 당초 4월 한 달 동안 실시키로 했던 산 쓰레기 수거작업을 오는 6월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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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녹지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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