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량은 평년(328~805㎜)과 비슷하겠음. 5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남부지방에 두세 차례 많은 비가 오겠음. 6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음. 7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음.
□ 기압계 전망
○ 2010년 5월
5월 상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상층한기가 유입되면서 기온 변화가 크겠고, 전반적인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기압골이 활성화되어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중순과 하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한두 차례 많은 비가 오겠음.
○ 2010년 6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다가 점차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음. 남서기류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인 고온현상을 보일 때가 있겠으나 전반적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전반적인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남쪽 기압골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음.
○ 2010년 7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음.
□ 최근 기압계 동향
2월에는 서태평양에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대륙고기압과의 사이로 우리나라 남쪽 해상에 정체전선이 자주 형성되었음.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온난 다습한 기류가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많았음.
3월 상순에는 북고남저의 기압배치가 자주 형성되어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았음. 강원 영동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많은 눈과 저온 현상이 나타났음. 중순에는 이동성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였음. 하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음. 황사는 중순 이후 다섯 차례 나타났음.
4월 상순에는 대류고기압과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변화가 컸으며, 일교차가 큰 날이 많았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중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으며 14~15일에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중부와 남부 일부지방에 눈이 조금 내렸고, 19일에는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음. 황사는 상순에 두 차례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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