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빌 게이츠 (Bill Gates)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겸 최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오늘 (미국 현지 시각) 200여명의 각국 정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정부 대표자 회의 (Microsoft Government Leaders Forum, GLF)에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GLF는 이틀 동안 진행되는 회의로 미국 대륙의 핵심적인 정부 대표가 참석했다.

GLF 참석자들은 토론 참석은 물론 경제 발전, 정책 활동, 서비스 제공 변화 및 교육 등과 관련된 경험 및 우수사례를 교환한다. 또한 상기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은 어떠한 역할을 해야만 하는가도 검토한다. 빌 게이츠 회장의 기조연설과 더불어 전 미국 국무장관 콜린 파월 (Colin Powell) 대장, 푸에르토리코 공화국 아니발 에체베도 빌라 (Aníbal Acevedo Vila) 주지사, 켄터키주 어니 플렛처 (Ernie Fletcher) 주지사, 레그 알코크 (Reg Alcock) 캐니다 재무부 비서국 국장 등도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빌 게이츠 회장은 각국 정부로 하여금 비용 합리적인 디지털 접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가 간편하게 도입이 가능한 적절한 구조의 상호운영성에 대한 접근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자원을 제공하는 일단의 새로운 정책 및 확장된 정책을 강조했다. 특히 각국 정부 및 전세계 일반 사용자들의 독특한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노력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세계 각국 정부는 IT 시스템간의 상호운영성을 확보하고 사용자들이 기술에 대한 접근을 향상해야 한다는 도전에 계속 직면해 있습니다.” 라고 밝힌 빌 게이츠 회장은 “공공 및 민간 부문간의 협력만이 실질적인 발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정부 상호운영성 정책 (Government Interoperability Initiative),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재활용 (Microsoft Authorized Refurbisher, MAR) 프로그램 및 오늘 마이크로소프트와 미주 기구 (Organization of American States, OAS)가 공동으로 발표한 정책 등이 그 좋은 예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공공부문에서의 정보 기술의 발전은 사용자들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하며, 특히 사회 및 경제 발전에 있어서 강력한 툴로 사용될 수 있다. 상호운영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정부 상호운영성 정책은 각국 정부의 중역진은 물론 기술 팀이 이들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일련의 프로그램과 툴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정부 상호운영성 정책은 상호운영성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개요 및 상호운영성과 관련된 법률, 규제, 정부 정책 등을 설명하는 일련의 실행 및 기술 워크샵 제공을 통해서 이들 정부 당국자들에게 프로그램과 툴을 제공한다. 빌 게이츠 회장은 정부 상호운영성 정책 노력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HP와 함께 기술 및 공통 아키텍처 제공을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들 기술과 공통 아키텍처는 정부 단체들이 정보 및 서비스에 대한 좀더 안전한 접근을 제공하면서도 동시에 상호운영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호운영성은 간단히 말하자면 정부 단체와 이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민들간의 전혀 새로운 세대를 여는 문의 경첩입니다.” 라고 밝힌 엔리크 바키 (Enrique Barkey) HP 시민 단체 솔루션 (Civilian Agency Solutions) 부문 이사는 “HP 와 마이크로소프트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각국 정부 단체는 정부 서비스에 대한 통합된 싱글-포인트 접근을 제공하면서도 동시에 이러한 서비스를 좀더 효율적이고 비용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한 통합 조망을 할 수 있습니다. HP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국 정부와 시민간의 상호연계 방법에 변화를 줄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세계 각국 정부가 당면하고 있는 기술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 노력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시민 프로그램의 확대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시민 프로그램은 전세계 사용자들이 자신들이 속한 사회 및 경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에 대한 교육/훈련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확산전략 (Digital Inclusion)에 대한 약속의 일환으로 미국을 위한 기금 (Trust for the Americas) 에 UP (Unlimited Potential) 정책을 통해 미화 594, 638 달러 (미화 423,000달러의 현금과 미화 171,638 달러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기증할 예정이다.“미국을 위한 기금” 은 미주 기구의 비영리 계열 단체로 상기한 자금은 기술을 통한 美대륙의 일자리 기회 증대 파트너십 (Partnership in Opportunities for Employment through Technology in the Americas, POETA)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증한 자금은 12개의 POETA 커뮤니티 기반 기술 학습 센터 설립, 프로그램 진행 및 관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술 학습 센터는 장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기술 교육 및 훈련을 받고 기술 이용에 대한 이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美대륙에 대한 기금”은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얻고 이들의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한 툴로서 기술의 파워를 믿고 있습니다.” 라고 밝힌 린다 에들만 (Linda Eddleman) OAS/美대륙에 대한 신뢰 전무이사는 “POETA 프로젝트는 지난 1999년 OAS 총회에서 채택한 장애인들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 철폐를 위한 미국 대륙간 컨벤션 실행을 위한 첫번째의 획기적인 발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을 위한 명확한 솔루션이 개발될 것이며, 이는 미국 대륙에서의 공공 단체와 민간 부문간의 향후 관계의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OAS와의 디지털 확산 정책 보완의 일환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MAR 프로그램 확대 계획도 발표했다. MAR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미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 호주 등지의 비영리 재활용 단체에만 제공되었지만 2005년부터 확대 되어 전세계 참가 정부 및 상용 재활용 단체가 기증된 PC에 윈도우 98 및 윈도우 2000 운영체제를 再설치 하도록 허용한다. 이들 PC는 궁극적으로 학교, 자선단체, 비영리기구 등지에 공급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01년부터 MAR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2010년까지 1백만개 이상의 라이선스를 기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더스트리 캐나다 (Industry Canada) 학교 컴퓨터 캐나다 프로그램 (Computers for Schools Canada Program, CFS)은 세계 최대의 PC 재활용 기업 중 하나로 확대된 MAR 프로그램의 수혜를 받게 되는 첫 번째 기업 중 하나다. 지난 1년간 CFS는 60만대 이상의 재활용 PC를 캐나다 전역의 학교, 도서관, 비영리기구 등지에 제공한 바 있다. 지난 1993년 CFS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CFS가 재활용한 PC에 윈도우 운영체제 기증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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