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문화예술회관 ‘서양미술사 입문교실’ 참가자 모집

울산--(뉴스와이어)--울산광역시문화예술회관(관장 곽상희)은 미술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양미술 2만년 체험전’을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제2·3전시장에서 마련하며 이와 연계한 미술교육<서양미술사 입문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정리해 볼 수 있는 이론 교육으로 마련되는 것이다.

본 전시인‘서양미술 2만년 체험전’은 전세계 유명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선사시대부터 20세기 현대미술까지 서양미술사의 대표적인 작품 60점을 디지털 미디어로 복제하여 전시한다. 전시장을 한바퀴 돌면서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정리할 수 있는 교육적인 기능을 강조하는 전시이다.

선사시대의 라스코 동굴벽화, 고대 이집트, 그리스·로마 시대,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로 대표되는 르네상스 시대, 루벤스, 카라밧지오의 바로크 시대, 마네, 모네, 르누아르, 고흐의 인상주의, 뭉크, 클림트 등의 19세기 후반의 미술, 칸딘스키 등의 현대 추상미술 작품들은 교과서나 책을 통하지 않고서는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으며,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비록 진품은 아닐지라도 실제 크기의 복제품을 통해 작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체험하며 이를 통해 소중한 세계인의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화예술회관은 이에 교육적인 목적을 더욱 강화하고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양미술사 입문교실>이라는 미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양미술사를 정리하는 이론 수업이지만 책상 앞에 앉아 책과 화면을 통해 일방적으로 선생님의 수업을 받는 기존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전시장에 걸린 작품을 직접 보면서 작품해설사를 통해 시대적 특징과 작품의 내용과 기법 등에 관한 설명을 듣는 중에 자연스럽게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정리할 수 있게 된다. 수업은 전문 작품해설사 선생님과 한시간 가량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DVD 영상물을 통해 다시 한번 복습하는 과정으로 마무리 된다.

<서양미술사 입문교실>은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하루 2회씩(10:00,14:00) 총 12회에 걸쳐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시간 30분 동안 제2·3전시장에서 열린다. 교육 시간동안 차분하고 정돈된 수업을 위해 일반인의 전시 관람이 제한된다. 많은 학생들의 참가를 위해 기간 중 평일과 토요일 오전 수업은 학교별로 단체신청을 받고, 주말인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은 개인신청을 받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4월 26일(월)부터 29일(목) 오후 6시까지 4일 동안 이메일과 팩스, 또는 방문접수를 받으며, 마감 후 일자별 참여자를 확정하여 4월 30일 오후 6시 홈페이지와 개별공지를 통해 발표한다. 수준별 맞춤수업을 위해 개인신청의 경우 수업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화예술회관 곽상희 관장은 울산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자 공공적인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울산문화예술회관의 본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 및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문화예술회관
052)226-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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