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말 한 차례 시행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얻은 데 이어 어버이 날을 앞두고 5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에 걸쳐 실시 예정인 2차 상품에 신청자들이 몰려들고 있는 것.
이미 목표인 50명을 돌파해 추가 판매를 실시 중으로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께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려는 자녀들로 인해 신청 및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리멤버 허니문은 대한항공이 지난 3월말 처음 선을 보인 노년층 대상의 제주 여행상품으로, 새롭게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노부부들에게 제주여행과 함께 감동적인 결혼식을 재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2박3일의 일정에 특별 결혼식 행사와 제주 여행 외에도 칵테일 파티와 매직쇼 등의 다양하고 알찬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웨딩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부케를 던지며 새롭게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는 ‘리멤버 결혼식’은 이 상품의 가장 큰 매력이다. 노부부 외에 자녀, 손주 등 가족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버이날을 앞둔 만큼 자녀들이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꽂아 드리는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가격은 항공료 포함1인당 32만원.
한편, 이 상품을 기획한 대한항공 국내선 사업팀의 김태훈 과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뜻 깊은 선물을 하려는 자녀들을 비롯해 은혼식과 금혼식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려는 노부부들의 신청 및 문의가 많다.”며,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이 상품에 대한 문의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계속 효마케팅 및 실버마케팅 차원에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행 관련 문의는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kr)나 한진관광(02-726-5611)에서 접수하며, 5월2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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