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희망나눔가게’ 확대 설치·운영
이번 확대 설치로 인천시에서는 8개구와 강화군 등 9개 지역에서 “희망나눔가게”가 운영되는 셈이다.
“희망나눔가게” 푸드마켓의 설치 목적은 식품 나눔을 통하여 나눔과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긴급지원 체계 인프라를 확충하여 시민들의 참여로 희망을 나누는 행복한 세상으로 만드는데 있다.
따라서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광역시 전역에 15개소의“희망나눔가게”가 운영됨으로써 그동안 푸드마켓 복지서비스를 받고자 희망했던 약4,500명의 저소득층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인천시복지서비스의 양적·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식품나눔사업 푸드뱅크사업이 공급자 위주의 배분방식이라면 “희망나눔가게”는 저소득계층이 밀집한 주거지역에 편의점 형태의 마켓을 설치하고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식품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한발 더 접근한 사업이라 할 수 있겠다.
“희망나눔가게”를 이용할 수 있는 수혜자는 관할지역내 긴급지원대상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푸드마켓 이용이 필요하다고 인정 되는 자 (무직가정, 결식자 및 결식위기 가정 등)로써 지자체에서 개소 당 300명의 이용대상자를 추천받아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시민 또는 기업들의 기탁량이 많아 질 경우 수혜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시관계자는 전했다.
인천시에서는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 22억원을 기탁목표로하여 신규 기탁자 개발 및 푸드마켓 홍보, 수혜범위 확대, 기탁자·수혜자 만남행사 등을 통해 “희망나눔가게”를 더욱 활성화 하는 등 이웃을 생각하는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식품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희망나눔가게” 성공의 열쇠는 인천시민의 이웃사랑과 기업의 지역사회공헌 등 기부문화의 정착에 있으므로 물품기탁이나 수혜를 희망하시는 분, “희망나눔가게” 자원봉사활동을 원하시는 분은 국번없이 1688-1377을 눌러 문의를 하시기 바라며 인천시의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사랑의 식품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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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여성복지보건국 사회복지봉사과
복지기획팀장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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