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실시간검색 도입
이제 일간스포츠 뉴스기사 페이지마다 기사내용 중에서 발췌된 특정 키워드에 대해 국내 SNS 등 200만개의 소스에서 실시간으로 수집한 검색결과를 함께 노출함으로써 스포츠 및 연예 전문 온라인뉴스의 정확성과 함께 해당 기사에 대한 일반 사용자들의 반응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온라인 언론사 사이트에서 해당 기사를 통해 사실만을 접할 수 있었다면 실시간검색으로 인해 팩트와 함께 사용자들의 반응까지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라이브K 이재철 대표는 “올 초부터 국내 검색시장의 메가트랜드로 자리잡은 실시간검색이 스포츠, 연예와 같은 핫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일간스포츠에 적용된것은 실제로 이러한 핫이슈 검색어가 SNS 컨텐츠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기사덧글보다는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된 사례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국내 SNS 이용자가 늘면서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따라 실시간 검색을 도입한 일간스포츠는 뉴스와 함께 마이크로 블로그나 SNS를 중심으로 논의 되는 다양한 이슈에 대한 시의성있는 정보를 보다 쉽게 볼 수 있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스포츠 최신 기사나 핫이슈 기사부터 시작해서 연예뉴스 등 일간스포츠 전체기사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라이브케이 개요
라이브케이는 검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차세대 실시간 서비스인 "살아있는 검색- 라이브K"를 서비스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iv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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