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4~25일 전남과학축전 개최…F1 등 홍보관 운영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0 전남과학축전(Jeonnam Science Festival 2010)’을 24~25일 여수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2 세계박람회 개최지이며 국제 해양 도시로의 비상을 꿈꾸는 여수에서 개최되는 이번 2010 전남과학축전은 전남도와 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단법인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올해 제12회째다.

‘살아있는 바다를 향한 꿈과 희망의 실현, 전남과학축전!’이란 주제로 여수 진남실내체육관 일대에서 열리며 에어로켓, 진공실험 등 90여개의 현장체험 및 알기 쉬운 과학원리 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24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과학의 싹(과학체험마당)’ 행사에는 과학마술쇼와 충주대 유비쿼터스 과학관(이동과학관), 60여종의 로봇을 이용한 다양한 로봇공연과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로봇 투어버스 쇼가 공연된다.

‘과학의 꽃(어울림한마당)’ 행사에는 콜라분수 만들기, 과학상식 OX퀴즈 등 과학 이벤트와 가족과 함께하는 별잔치, 전국 과학교사 연구회가 개발한 프로그램 시연 및 과학연수마당, 생물표본 전시회가 열린다.

‘과학의 열매(과학탐구마당)’ 행사에는 학생들의 탐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탐구력 증진을 위한 과학 탐구활동 보고서 쓰기 대회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전은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행사로 올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와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대국민 홍보 및 성공개최 붐 조성을 위해 특별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황기연 전남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행사가 21세기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과학기술 문화 확산과 과학의 생활화,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과학기술과
061-286-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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