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역에코혁신사업 4차년도 참여기업 모집
대구시는 참여 신청서를 제출한 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정부와 협약서를 체결하게 된다.
지역에코혁신사업은 제조업체의 공정개선과 작업방법의 표준화 등을 통해 오염물질 발생 및 에너지사용량을 원천적으로 저감하여 궁극적으로는 제조원가를 절감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지식경제부가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public-private partnership)협력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이미 오랜 경험과 성과를 보이고 있는 유럽의 [Ecoprofit Program]을 표본으로 한 것으로 국내에서도 2005~2006년에 실시한 시범사업을 통해 그 성과가 입증되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매년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기로 확정되어 컨설팅기관인 (주)씨티에이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컨설팅 기관과 공동으로 전문컨설턴트가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지식경제부(총괄주관 :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부산, 인천, 울산, 대전광역시와 함께 청정생산기술개발 보급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08년 7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수행한 2차년도 사업에서는 원부자재, 에너지사용량 저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5년간에 걸쳐 약 67억원의 제조원가 절감효과가 기대될 뿐 아니라, 참여 실무자 워크숍을 통하여 실무담당자들의 환경개선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여 중소기업체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녹색경영 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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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기계자동차과
부품산업담당 장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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