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아이키움터 ‘다문화시범어린이집’ 지정 확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도내 다문화가정의 취학 전 영유아에게 바람직한 보육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개별적 특성과 발달수준에 적합한 여건을 만들어 미래의 우수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 영유아의 통합보육 및 조기보육에 역점을 두어 자연스럽게 미래의 세계적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보육지원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문화 시범어린이집 5개소를 지정한데 이어, 올해 23개 전 시군으로 확대 지정하여 총 28개소의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확대 지정은 다문화가정 영유아 7명이상이 재원하고 있는 시설로서, 시군 전수조사를 거쳐, 이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 운영과 정서발달에 유용한 교재교구 비치, 시설장 및 종사자의 보육전문성 등을 검토 한 후 시군당 1개소씩 지정 할 계획이다.

향후 추진일정을 보면 다음달 초 지정대상어린이집 조사 및 대상을 확정한 후, 5월중순 시설별 현판식을 개최, 6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다문화보육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위해,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심사를 통해 개소당 최대 300만원 이내에서 다문화보육 프로그램비를 각각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다문화 시범어린이집 활용계획은 지역의 다문화가정의 아동 조기보육에 필요한 교재교구 개발 보급, 발달수준에 맞는 프로그램개발보급, 지역 보육시설종사자의 다문화 교육전문교사로 활용 등을 통해 지역의 다문화아이키움터 메카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밖에도 전국최초 다문화보육 중장기 계획수립과 다문화가정 영유아 무상보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의 어린이집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차량운영비지원, 부모교육, 종사자교육, 보육프로그램개발 보급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다문화가정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보육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운영 상황 등을 검토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며 다문화가정자녀의 조기보육 및 통합을 통해 우리 사회에 잘 적응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박세은
053-95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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