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역 광장에 천안함 순직장병 합동분향소 운영
시는 지난 3월 26일 천안함 침몰사고로 순직한 장병들에 대한 범국민적인 애도 및 추모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역 광장에 천안함 순직장병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4월 25일(일) 오후 2시부터 시민들이 조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시는 해군작전사령부의 지원으로 상주는 해군 영관급 장교 4명과 헌화, 안내 등 군 장병과 시직원 등 20여명을 배치하여 시민들이 조문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정부에서는 4월 25일(일)부터 4월 29일(목)까지를 천안함 순직장병 애도기간으로 정하였고 조문객은 애도기간 중 아침 6시부터 밤 12까지 조문할 수 있으며, 분향소는 장례당일(4.29.) 오후 6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시에서는 추모기간 동안 행사는 검소하게 개최하도록 하여 범시민적인 애도 및 추모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부산에는 53사단과 5전술비행단에도 분향소가 설치되었으며 허남식 시장과 제종모 시의회의장, 설동근 교육감 등 부산지역 주요기관장과 시 간부들은 4월 25일(일) 오후 1시에 부산역 광장에 설치된 합동 분향소를 방문하고 조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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