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된장으로 농촌에 희망과 사랑 전파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지난 24일, 인삼특작부 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음성지역 소재 선돌된장농원에서 농촌과 소외계층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된장 가르기’ 행사에 참여하고 ‘희망 된장’을 무의탁 노인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농진청 인삼특작부는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귀감으로 선돌된장농원을 경영하고 있는 김영란 대표를 선정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또한, 지난 3월 김영란 대표의 자립의지와 희망을 전직원들과 나누고자 초청 강연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된장 가르기 준비와 빈대떡 굽기 등의 체험행사, 전통 투호와 어린이 소감 발표 등의 가족친화행사로 이루어졌다. 또한 모든 일정이 끝난 후 인삼특작부에서는 음성 소재 양로원을 방문해 무의탁 노인들에게 된장을 기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삼특작부는 기관 소재 지역민과 전국의 농업인들에게 우리 농촌의 희망과 미래, 그리고 자연과 사랑이 넘치는 농촌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 박철웅 부장은 “이번 희망의 된장 가르기 행사를 통해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이 널리 펼쳐지고, 지금은 어렵지만 농촌에 희망이 있으며, 도시의 소외계층에게도 이러한 희망이 확산되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인삼약초가공팀
043-871-561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