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서울시 수해예방 홈페이지 구축, 7월부터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안방에서 클릭!”

서울시는 장마와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해 예방 홈페이지’를 구축, 올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그 동안 수해예방 관련 정보는 시민고객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을 뿐더러 강우량 및 기상정보는 기상청에서, 한강 및 잠수교 수위는 국토해양부에서 관리하는 등 수방 대책 담당기관이 나뉘어져 있어 시민들이 수해예방 관련 정보를 얻는데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서울시는 수방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수해 예방 홈페이지’를 구축, 하천수위, 강우량, 빗물펌프장 가동현황 등 수방대책 관련 자료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 빗물펌프장 111개소의 가동현황과 수위 관측소 23개소의 하천수위현황, 하천감시 CCTV 22개소의 실시간 영상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우시 서울시내 주요도로의 교통상황 및 하천변 산책로의 상태 등을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 시민들의 홈페이지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빗물펌프장 인근주민 등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수방대책 정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집근처 저지대 지역, 도로침수상황, 3시간 단기 예보 등이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수방정보로 조사됐다.

이에 빗물펌프장 가동정보 등은 물론이고 서울 시내 주요도로의 교통상황과 하천변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의 침수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영상정보를 제공해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고객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 물관리국은 “ ‘수해예방 홈페이지’를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서울시의 수방대책이 시민고객으로부터 한층 더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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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물관리국
기전팀 박태식
02-2115-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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