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구 3월 현재 1512483명으로 전월대비 1404명 증가
강원도 인구는 금년 들어 2월까지 졸업과 취업 등의 사유로 10~20대가 타 시도로 전출하면서 1,791명이 감소하였으나, 3월 신학기를 맞아 대학 신입생이 전입해 오면서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전년말 수준을 회복하였음.
강원도 인구가 본격적으로 증가세를 보인 2008년부터 올해까지 연초에는 평균 2천여명이 타시도로 순유출되고 3월 이후 평균 3천여명이 도내로 순유입되고 있음. 금년에도 3월 한 달간 1,062명(잠정치)이 순유입되어 2분기부터는 도 인구가 본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연령별로는 10대가 전월대비 1,424명, 50대가 1,965명이 증가
10대는 외지출신 대학신입생들이 주소를 이전하면서 3월 한 달간 1,424명의 순증가를 나타냈음(학교기숙사 또는 전월세집으로 전입). 또한, 고속도로 개통과 주거단지 개발 등 정주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50대 이상 인구의 도내 유입이 꾸준히 계속되고 있음.
지역별로는 삼척(1,212명), 태백(327명), 춘천(322명)의 인구가 큰 폭 증가
삼척시 인구는 72,340명으로 한 달 사이에 1,212명(1.7%)이 증가해 가장 큰 증가율을 나타냈음. 지난 2009년에도 1천명(1.4%)이 증가하는 등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삼척시 인구는 연초 1~2월 대학졸업생들의 전출로 소폭 감소를 보였으나, 3월 들어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도계캠퍼스의 신입생이 대거 주소를 이전하면서 월간 최고 인구증가율을 나타냈음. 이는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와 도계캠퍼스의 신입생 중 80%이상이 외지출신으로 졸업과 입학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분석됨.
태백시도 2월까지는 전년말 대비 △240명이 감소했으나, 3월 들어 10대(208명)와 50대 이상(131명) 연령층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말보다 87명이 증가한 50,511명을 나타내고 있음.
춘천시 인구는 전월대비 322명이 증가한 265,871명으로 집계되었는데, 금년 들어 1월과 2월에도 각각 322명, 378명이 증가하는 등 3월까지 총 1,022명이 증가하였음. 지난 해 춘천~서울간 고속도로 개통 후 인구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춘천시는 금년 말 경춘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인구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
교통망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으로 50대 인구 꾸준히 증가
도내 50대 인구는 ‘08년 11,793명, ’09년 14,835명이 증가하였고, 올해도 3월까지 4,865명이 늘어나는 등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음. 고속도로 개통과 주거단지 개발 등으로 정주여건이 개선되면서 경제적 기반을 갖춘 50대 연령층이 춘천, 원주 등 수도권과 가까운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것으로 분석됨.
일자리 창출, 재정조기집행, 출산양육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인구늘리기 시책 추진
3월까지 가사간병도우미, 숲가꾸기, 희망근로 등 사회적일자리 2만3천개와 기업유치·폐광지역개발사업 등 경제적일자리 2천6백개 등 총 2만5천여개의 일자리를 공급하여 저소득층의 자활과 경제적 안정을 돕고, 재정의 58%를 조기집행 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 또한, 수도권 연계교통망 확충을 통한 접근성 향상, 교육·문화·복지 등 정주여건 개선, 다양한 출산·양육지원 서비스 등 강원인구의 지속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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