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뉴타운 시민대학’ 주민 호응 속 마쳐

수원--(뉴스와이어)--주민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 호평 받았던 경기도 뉴타운 시민대학이 참여 주민들의 호응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도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 속에 24일 뉴타운 시민대학 전체 경진대회를 끝으로 4개월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기 뉴타운 시민대학’은 뉴타운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하고 내가 살 도시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주민참여 교육으로 지난 1월 18일 광명시를 시작으로 12개시 23개지구를 순회하며 개최한 결과, 7,700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도는 특히 전체 경진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보여준 수준 높은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구별 총괄계획가와 협의해 촉진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한국도시설계학회의 주관으로 5개 권역별 대학 23개 팀 중 우수계획으로 선정된 11개 팀이 본선 경진대회를 치른 결과, 민간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안양시 만안지구팀이 제안한 ‘자연, 문화, 역사, 사람이 공존하는 에코사이클 만안’계획을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6개팀을 우수계획으로 선정 시상하였다.

대상으로 선정된 안양시 만안지구팀은 자연, 문화, 역사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뉴타운 계획을 제안해 민간 전문가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사)한국도시설계학회 양윤재 회장도 “6주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수준높은 계획들이 발표되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교육과정에 참여했던 주민 대다수도 “6주간의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조사와 함께 계획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서 촉진계획에 대한 폭넓은 이해는 물론 뉴타운사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이러한 교육과정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도는 찾아가는 시민대학에서 알게 된 주민 관심사항과 주요 질문·답변사항은 책자발간을 통해 주민에게 배포하고 강의 동영상과 함께 경기뉴타운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주민 궁금증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시민대학’에 대하여는 관리처분, 세무상담 등 주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선호도가 높은 강의를 위주로 주민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춤형으로 지속 운영하는 한편, 도민 평생교육과정과도 연계하여 강좌를 확대 개설하는 등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뉴타운 시민대학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을 감안하여 앞으로도 주민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운영평가 분석을 통해 주민을 위한 ‘뉴타운 시민대학’으로 더욱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뉴타운사업과
뉴타운총괄담당
031-8008-552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