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남아 무역 사절단’ 파견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동남아 지역에 대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동남아 무역 사절단’을 파견한다.

울산시는 4월26일부터 5월1일까지 6일간 방콕(태국), 첸나이(인도) 등에 ‘울산 동남아 무역사절단’을 파견, 종합 품목을 대상으로 세일즈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참가 업체는 진양화학(주), 동서하이텍(주), (주)금정, 성광엔지니어링 등 9개 업체.

앞서 울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월7일~ 1월20일신청한 업체에 대해 kotra KBC(Korea Business Center)의 시장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업체 현장실사 등을 걸쳐 최종 선정했다.

무역사절단은 2개 도시별로 kotra KBC(Korea Business Center)에서 제공하는 상담장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자사 제품의 홍보, 구매상담 및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태국은 금융위기로 인하여 2008년부터 성장이 둔화되었으나 태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으로 ‘09년 하반기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중산층 출현에 따른 대규모 소비시장 형성 및 녹색산업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으로 시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도는 울산지역에서 연간 22억 4천 5백만 달러를 수출하고 있는 지역으로 특히, 금년 1월부터 한-인도 CEPA가 발효됨에 따라 지역 주력수출품인 자동차부품, 석유제품, 석유화학제품, 정밀화학 제품의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인도 CEPA 발효 등 국제통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파견지역을 선정하였으므로 이번 동남아 종합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이 수출판로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국제협력과
052-229-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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