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1분기 당기순손실 821억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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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코스피 015760
2010-04-26 09:35
서울--(뉴스와이어)--KEPCO(한국전력, 사장 김쌍수)의 2010년 1분기 당기순손실이 821억원으로 나타남.

이는 금년 1분기 판매량 12.4% 증가와 4,261억원의 비용절감 노력 등 자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력원가에 못 미치는 산업용전력 판매량 17.6% 증가와 이상기온으로 난방수요 급증에 따른 고원가의 LNG 복합 발전량 증가, 인상된 발전연료 도입가격 지속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6,841억원(38.8%) 증가한 △1조 797억원으로 집계됨.

전기판매수익 등 매출액 증가(1조 2,182억원)와 경비절감 등 자구노력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음.

전기판매수익은 9조 4,822억원으로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한 난방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14.5% 증가한 수치임.

구입전력비는 석탄 등 기저발전설비 증가(하동 #8, 인천복합 #2 등) 등으로 인해 구입단가가 5.4%(△5,374억원)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구입량이 11.7%(1조 890억원) 증가함에 따라 전년대비 6.3% 증가한 9조 3,692억원을 실현함
- 구입단가 : 84.8원/kWh(’09년) → 80.2원(’10년)

영업외이익은 전년보다 45.5% 증가한 9,342억원으로 집계됨. 이는 발전회사, 가스공사 등에 대한 지분법이익 증가와 원화 강세에 따른 환평가이익 발생 영향임.

- 지분법이익 : 9,632억원(’09년) → 1조 799억원(’10년)
- 환평가이익 : △1,966억원(’09년) → 1,083억원(’10년)

웹사이트: http://www.kep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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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재무처 회계총괄팀
심광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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