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친화 희망일터 조성 협약식 개최
인천지역의 최대 국가산업단지인 남동동단은 우량기업의 괜찮은 일자리가 많은 곳으로 그동안 열악한 근무여건이라는 인식이 많아 여성들의 일터로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시는 남동공단 소재 기업의 여성친화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2월 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공모하여 국비 578백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여성친화 희망일터 조성 협약식에는 인천시와 경인지방노동청, 인천중소기업청을 비롯하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한국산업단지남동공단경영자협의회,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참여한다.
또한, 남동공단의 62개 기업체가 여성친화 1촌기업에 신청하여 인천지역의 여성인력 채용확대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 ▲ 모성보호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도입 ▲ 고용과 양성평등 ▲ 여성친화 참여기업의 홍보와 기업이미지 향상 노력 ▲ 기업에 필요한 여성전문인력 양성 ▲ 여성근로자의 일하기 좋은 환경 개선 등 9개 문안에 공동협력하기로 하였다.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은 여성대체인력, 여성근로자 야간보육료 지원, 여성친화 시설보강비 지원 등 8개부문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적 프로그램을 도입한 기업일수록 생산성이 높고 이직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면서, 여성친화 기업으로 시작은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기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여성정책과
행정6급 조성훈
032-440-28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