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행복한 디자인나눔’ 캠페인 자원봉사자 90명 모집
- 장애인복지시설 디자인개선, 장애아동 디자인교육, 사회적기업 디자인 지원 등에 참여
- 디자인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디자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
‘행복한 디자인나눔’ 캠페인은 우리사회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디자인 자원봉사를 통해 디자이너의 사회공헌 및 디자인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 실시하게 되었다.
또한, ‘행복한 디자인나눔’ 캠페인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추진하게 되며,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해 디자인나눔 봉사활동을 12년째 실천해 온 전미자 복지환경디자인연구소 소장(건국대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을 총감독으로 위촉하여 사업을 진행토록 할 계획이다.
선정된 자원봉사자는 2010년 6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대학생(대학원생)의 경우에는 자원봉사시간도 인정된다.
디자인나눔의 주요 활용 내용으로는 우선 장애인 시설 등을 방문하여 장애인들이 이동하기 편하고 밝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디자인을 개선해주는 ‘찾아가는 복지시설 디자인개선’을 펼친다.
가장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 시설 5개소를 선정하여 디자인 전공 대학생 및 디자이너 50명을 5개 그룹으로 나누어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하여 골고루 배치하여 1개소씩 개선을 담당하게 된다.
디자인에 소질이 있는 장애아동을 발굴하여 전문적인 디자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장애아동 디자인 교육’도 실시한다.
장애아동 복지시설 20곳에서 디자인에 재능있는 장애아동 20명을 찾아내어 일회성이 아닌 3개월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각 분야별로 엄선된 전문가가 1:1로 꾸준히 가르치며 디자인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교육 후에는 장애아동이 직접 만든 디자인 성과물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고 판매함으로써 그 수익금을 복지기금으로 제공하여 장애아동에게 다시 환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설립되는 서울형 사회적 기업에 대하여 홍보 리플렛 등 인쇄물의 시안을 제작하여 주는 ‘사회적 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을 펼친다.
사회적 기업 20개사와 시각디자이너 20명을 1:1 매칭하여 기업 홍보인쇄물 시안을 디자인해 주는 등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디자인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디자인 관련 수익 일부를 기부토록 하여 도서벽지 및 저개발국 어린이들을 지원해주는 ‘디자인 수익 기부’도 실시한다.
서울디자인재단에서 개최하는 시민과 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디자인체험 및 전시인 ‘그린&나눔 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고 더불어 디자인기업들의 자발적인 기부도 이끌어 내어 디자인을 통한 사회 공헌을 실천한다.
서울시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자인 서울 비전인 ‘시민고객 배려’을 실천하고 디자인을 통한 ‘서울형 그물망 복지’에 일조함으로써 일반시민들에게 봉사와 기부문화 확산과 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 신청은 이메일(songjm@seouldesign.or.kr)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강남/마포디자인지원센터’홈페이지 (www.dcluster.seoul.kr)를 방문하거나 전화(02-323-3506~7)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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