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G20 행사장 인근 편의시설 장애인이 직접 확인·점검
이번 점검은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 사업으로 지난 3월 선발된 ‘장애인 편의시설 살피미’가 직접 G20 행사장인 코엑스 주변건물 및 교통시설물 등 편의시설을 장애인이 직접 살피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주차장, 엘레베이터,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에 대해 ‘장애인편의시설 살피미’와 해당 시설물 관리자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대상시설물은 코엑스 및 주변 호텔, 백화점, 무역센터, 도심공항 터미널 등 11개 건축시설물과 보도(2,000m), 횡단보도(22개), 버스정류장(4개소) 등 행사장 인근 교통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결과 지적사항은 해당 시설주에게 시정·개선토록 조치하고, 지적사항을 개선·정비한 후 ‘무장애(BF) 인증’을 받도록할 계획이다.
G20 행사장인 코엑스 주변은 평상시에도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서울시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장애인이나 노약자, 임산부뿐만 아니라 비장애인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네트워크 중심으로 정비하여 ‘무장애 생활환경 구역’으로 정비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 관계자는 “행사장 주변의 편의시설을 사전 점검하여 불편사항을 개선함으로써 G20 정상회의 기간 중 행사장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이동편의를 도모하고, ‘무장애 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각인 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 사업’은 서울시가 최초로 지난해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126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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