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대학·서울도시철도 공동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 개최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퇴근 시간대에 맞춰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인문 교양강좌를 7호선 노원역 상설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전문 강의를 듣고 싶어도 바쁜 일상으로 여건이 안 되는 점에 착안하여 지하철이라는 열린 공간을 활용, 국내 지하철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행사라 할 수 있다.
강좌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매일 19시에 1시간동안 7호선 노원역 지하1층 대합실내에 있는 상설공연장에서 실시된다. 강사는 서울시립대학교 부설 서울시민대학에 출강하고 있는 현직 교수 등이다.
서울시민대학은 열린 교육과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선진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서울시립대학교 부설기관으로 1997년부터 현재까지 60,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서울시민대학의 이우태 학장은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배우고자 하는 욕구도 늘어나고 있다”며, “세상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우리의 관심을 끄는 대상들도 자꾸 늘어나고 있는 요즘 이러한 다가가는 학습기회가 더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하철이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함으로써 시민고객들에게 새로운 지식충전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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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물류사업단장 김성덕
6311-7521
이 보도자료는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