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등 기상악화 불구, 강원도 1/4분기 관광객 2.8% 증가
문화체육관광부의‘관광지 방문객 보고통계작성 및 운영지침’에 의거 분기별로 도내 지정관광지, 관광휴양지, 스키장 등 352개지점에서 관광지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도내 관광지에 전년 동기 12,669천명 대비 357천명(2.8%) 증가한 13,026천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집계기간 동안 잦은 폭설·강우 등 기상악화가 지속되어져 전반적 관광여건이 좋지 않았던 점을 비추어볼 때 금년도 ‘강원 관광객 1억명’을 달성하는 데 긍정적인 청신호로 평가된다.
관광객 증가 주요요인으로는 국민들의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확산, 지난 해 위축되었던 관광수요가 되살아나면서 대표적 겨울관광지인 우리 도를 찾은 관광객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2~3월 개최된‘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전국민적 열기가 2018 동계올림픽 유치대상지인 도내 유명 스키장 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것도 관광객 증가의 호재로 작용하였다.
여기에 ’09. 7월 개통된‘서울~춘천 고속도로’가 수도권 주민들에게 강원도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까지 좁힘으로써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도 수준인 371천명이 도를 방문하였는데 금년 1~2월중 우리나라를 찾은 전체 외국인 입국자 수가 전년 1,274천명보다 5.2% 감소한 1,208천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는, 그 동안 강원도가 의지를 갖고 추진한‘펀스키’,‘루스키’, ‘닛뽄 후유 페스티벌’등 국가별 맞춤형 관광상품들이 해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가시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강원도에서는 이러한 관광객 증가의 여세를 몰아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2/4분기 이후로 도내 곳곳에서 개최되는 각종 지역축제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공공기관의 월례휴가 활성화, 대체휴일제 입법 추진 등의 제도적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관광객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등 ‘강원 관광객 1억명 유치’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 관광사업체 및 관련 단체 등과 함께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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