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농업기술원, 2010 새만금깃발축제 농촌진흥사업 성과전시
4월 27일, 새만금방조제 준공행사를 시작으로 5월 6일까지 10일간 운영되는 이번 성과전시회는 농촌여성소득관, 농식품원예산업관, 친환경농업관, 기능성자원관 등 4개의 전시관을 설치하고 도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의 소개와 더불어 기술원에서 자체개발한 다채로운 가공식품등을 진열하여 현장을 찾는 내방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농촌여성소득관’에서는 ‘세상의 반은 여성, 농업인소득은 우리 손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104개 사업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을 통해서 생산한 장류, 떡, 한과 등 50여점의 다양한 전통식품을 소개하고 도시민들에게 웰빙식품의 참맛을 선사하고 그리운 어머니 손맛을 느끼게 함으로서 도시민과의 판매교류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에도 이바지할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식품원예산업관’에서는 ‘농식품산업의 허브, 농업기술원’이란 슬로건 아래 도농업기술원 및 산학연협력단에서 우리도의 지역농산물을 이용하여 자체개발한 강황두부, 블루베리 와인, 감자 증류주와 마옥고 고구마 및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블루베리, 춘란, 튜립 등 원예작물의 실물등 160여점을 전시함으로서 현장을 찾는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친환경농업관’에서는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친환경농업의 파수꾼’이라는 모토아래 친환경농업에 대한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여 영농현장에서 행해지고 있는 우렁이농법, 쌀겨농업 등 다양한 친환경농법과 함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농업부문의 대응책과 꽃매미 등 돌발해충에 대한 방제기술등도 소개하고 아울러 병해충과 천적의 표본도 동시에 진열함으로서 내방객들의 친환경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고 예상하고 있다.
기능성자원관에서도 ‘건강장수의 비결을 찾아서’라는 슬로건 아래 인삼, 오미자 등 도내의 대표적인 특용작물 뿐만 아니라 기능성흑미, 버섯과 누에등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 항균, 항바이러스 및 면역기능 강화 등 다기능성을 활용한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하여 내방객들의 건강장수에 대한 열기에 부응하고 번데기 동충하초, 칼라버섯, 칼라누에 등도 진열하여 행사장을 찾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계획이다.
한편 도농업기술원에서는 이번 성과전시회를 계기로 도시민과 농업인과의 소통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가교가 도농업기술원을 중심으로 새롭게 연결되어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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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식품원예과
농업연구사 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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