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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9 13:40
제주--(뉴스와이어)--일본의 최대여행전문지 「트래블 저널」2005년 4.25일자판에 제주관광 매력이 폭넓게 소개되고 있다.

“자연과 전통이 살아 숨쉬는 섬, 제주”라는 제하로 총 7페이지 분량의 제주관광 소개와 함께 제주의 아름다움과 체험소재 사진 등이 담겨져 있어 일본지역 독자들로 하여금 제주여행에 좋은 동기부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라산 기슭에서 즐기는 제주도의 휴일”을 부제(sub-title)로 시작되는 제주관광 소개를 보면, ‘독특한 역사와 손이 닿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을 지닌 한국유수의 리조트·아일랜드인 제주도는 역사·전통, 자연, 풍경, 호텔, 체험활동을 비롯하여 다방면에서 즐길거리가 있는 관광목적지이며 한국의 일부라기보다는 「일본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해외의 리조트·아일랜드」라고 말할 수 있는 독자적인 매력을 깊게 알 수 있는 곳이다’ 등으로 언급하고 있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특별인터뷰에서 제주도는 지난 1월 27일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되었으며 세계정상회담 개최를 통한 동북아시아의 평화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되고 있으며 각종 평화관련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고, UNESCO로부터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제주는 깨끗한 공기와 물, 한라산 등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동북아의 새로운 관광중심지로 태어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일본인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하여 한류상품개발, 인센티브제 확대실시, 직항지역 공략 및 각종 세계여행박람회 참가 판촉, 체험관광이벤트 개최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있다.

이외에도 섭지코지 등 도내 주요 관광포인트, 삼다와 삼무 및 특급호텔, 제주-일본간 직항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이 이번 호에 소개되고 있다. 「트래블저널」은 동경올림픽을 기점으로 일본인의 해외여행자유화가 본격 시작되면서 1964년 일본에서 최초로 발간된 관광전문지(주간)로 100,000여 독자들이 탐독하는 동경을 중심으로 일본 전역에 배포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 여행잡지이다.

이번 제주특집은 일본의 여행작가인 모리 사치코(森幸子)씨가 지난 3.23일부터 2박3일간 제주의 매력을 취재한 결과이며 제주도에서는 앞으로도 일본지역의 유력 언론 및 관광전문지를 활용하여 제주관광의 매력을 집중 알려나가고 일본인관광객 잠재수요 창출을 위한 관광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13만6천여명이며 금년 3월말 현재 3만 1천여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1%의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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