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010년 1분기 실적 발표
- 수익 구조의 다원화로 해외 매출 비중 20% 이상
- 1분기 매출 69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당기순이익 13억 원
-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3.8% 감소, 영업이익 87.5% 증가, 당기순이익 74.6% 증가
- 오픈마켓 성과로 전체매출 대비 해외 비중 2분기 연속 20%(연결매출 기준) 이상 차지
- 2분기 국내외 신규 게임 10개 출시 등 라인업 확대로 매출 성장 기대
전년동기와 대비해서 매출액은 -3.8% 감소, 영업이익은 87.5% 증가, 당기순이익이 74.6% 증가한 수치이다.
1분기 매출을 보면 전년동기 대비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액이 -18.0% 감소해 전체 매출이 소폭 감소하였다. 1분기 중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밀리언셀러급의 신규 게임이 출시되지 않았고, 스마트폰의 성장으로 기존 피처폰 시장이 상대적으로 감소한 데 반해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오픈마켓 내 국내 게임 카테고리가 없어 국내 매출로 연결되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모바일 게임에서의 실적 부진과는 달리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오픈마켓에서의 지속적인 성과와 온라인 게임 상용화에 따른 매출 발생 등으로 수익 구조가 다원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해외모바일 게임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92.4% 성장한 점은 눈여겨볼만한 성과로, ‘HOMERUN BATTLE 3D’ 등 스마트폰용 인기 게임들의 매출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연결매출 기준으로는 해외 매출이 총 매출의 21%를 차지하며, 전분기부터 20% 이상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의 증가는 자체 개발 게임들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며 로열티 비용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영업이익율이 전년동기 9.1%에서 17.8%로 오르며 큰 회복세를 보였다.
컴투스 CFO 최백용 이사는 “지난 1분기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 첫 출시한 ‘HOMERUN BATTLE 3D’가 전체 게임순위 3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컴투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자체 상용화 및 다음을 통한 채널링 서비스를 개시한 온라인 게임 ‘골프 스타’도 안정적으로 시장 진입에 성공하여 꾸준히 서비스 지표가 확대 중이다”며,
“2분기에는 국내 시장에 ’슈퍼액션 히어로4’ 등 5개의 게임과 글로벌 오픈마켓에 5개의 게임을 내놓는 등 그 동안 준비해 온 게임 라인업 확대를 통해 한층 개선된 경영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픈 마켓 게임의 사전심의와 관련한 게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스마트폰 게임 타이틀의 국내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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