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10억 확보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사회적기업에 필요한 시제품 개발, 판촉 등의 자금을 지원하는 노동부의 사업개발비 공모사업에 참여해 10억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 전국 평균보다 3억원을 더 많이 배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노동부가 시도별 사회적기업 수와 사회적기업 육성의지를 주요한 평가기준으로 사업비를 배정한 가운데 전남도는 사업계획발표 등에서 사회적기업 육성의지가 크게 부각돼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 2월 출범한 희망일자리추진단(단장 장헌범)의 첫 번째 가시적인 성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사회적기업 육성과 발굴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전남도는 2008년부터 ‘고용없는 성장’에 대비,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사회적기업을 꾸준히 발굴해 지원해 왔다.

특히 이상면 정무부지사가 ‘사회적기업 유치TF팀 회의’를 매월 직접 주재하는 등 사회적기업 육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사회적기업 전문가들의 자문과 지원도 이번 성과를 올리는데 큰 보탬이 됐다.

여기에 타시도 보다 불리한 여건에 처해 있는 도내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필수적인 사업으로 판단하고 여성프라자, 전발연, 전남고용포럼, 순천대 등과 손잡고 ‘사업개발비 지원 TF팀’을 구성해 사업수요 발굴, 제안서 작성, 타당성 논리 개발 등에서 도움을 받았고 지역 언론을 통한 홍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전남도에서는 신규, 예비 또는 인증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개발비를 4월 말에 공모해 사업내용, 산출단가 등을 충실하게 작성토록 하고 신청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지를 심사해 5월 중순께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규로 신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이 가능한지에 대해 노동부 민간위탁지원기관을 통해 별도로 사전 심사토록 해 내실화를 기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희망일자리추진단
061-286-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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