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이상저온 과수피해 정밀조사 나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겨울철 한파와 최근 이상저온 등으로 인해 과수가 고사되거나 꽃눈 형성이 되지 않는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과수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감안, 피해상황을 조사해 정부에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부터 올 4월 20일까지 일조시간이 662.8시간으로 평년보다 156.3시간이 적었다.

특히 지난 4월 14~15일 이틀간 강설(2mm) 및 기온하강(-0.6~-2.0℃)으로 인해 나주, 영암 등 도내 과수 재배지역에서 꽃피는 시기에 있는 배 등 과수 꽃의 암술과 씨방이 검게 변색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착과 불량으로 과실 생산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과수 피해현황을 정밀 조사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피해를 입은 농가는 관할 시군이나 읍면사무소에 오는 5월 10일까지 직접 또는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윤성호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과수 꽃피는 시기 한계온도(-1.7℃) 이하의 저온에 의해 꽃눈 형성이 되지 않는 등 피해가 발생해 이번에 정밀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부에 농업재해로 인정해 지원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
061-286-635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