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와 벤처기업을 위한 국내 최초의 종합 투자유치 행사 개막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주최하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도용환)와 한국벤처투자(주)(대표이사 김형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00여명의 국내 벤처캐피탈과 기관투자자, 벤처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퀄컴(미국), 솔베이(벨기에) 등 세계적 기업과 미국, 일본, 홍콩 등의 벤처캐피탈과 기관투자자(LP) 등 40여명의 해외 투자자와 더불어 캐나다, 스웨덴 등 7개국 대사관의 투자상무관 등도 참석하여 한국 벤처투자시장과 벤처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벤처캐피탈과 벤처기업을 위한 국내 최초의 종합 투자유치 행사인 이번 벤처투자페어는 4월 28일(수)까지 이틀 동안 개최되며, 벤처투자시장 관계자가 함께 모여 포럼, 세미나, 간담회 등을 통해 국내외 벤처투자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를 교류한다.
또한, 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국내외 벤처캐피탈 15개사(국내 13, 해외 2)가 상담부스를 마련하고 50여개사의 벤처기업과 투자상담을 하는 한편, 사전에 주선된 일정에 따라 국내 벤처캐피탈과 해외 기관투자자간에 100여회에 이르는 1:1 투자상담 기회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적 화학회사인 벨기에의 솔베이社가 2,000만불을 출자하여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주)와 총 4,000만불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키로 약속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외자금의 국내 벤처투자시장 유입에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일본캐피탈협회, 홍콩캐피탈협회간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MOU도 체결되어, 해외 벤처캐피탈 네트워크와의 광범위한 정보교환 및 업무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기술과 성장성이 우수한 만큼, 해외 투자자의 한국 벤처투자시장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투자를 바란다”고 밝히고, “이번 벤처투자페어가 벤처기업에게는 국내외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자금조달 기회를 확대하고, 벤처캐피탈에게는 투자 전문성을 키우고 글로벌화를 도모하는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해외 투자자들과의 투자상담을 희망하는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이 많아 이튿날(4월 28일)에도 투자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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