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최고경영자과정’ 10기 개강

- 5월 17일부터 12주간 훈련과정 운영…강사 2인과 코치 스태프가 동시수업 진행

- 수료자 대상 카네기연구소 세계공인 인증수료증 발급, 카네기클럽회원 자격부여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리더십 프로그램인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최고 경영자 과정이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서울 디지털 최고경영자과정 10기생 모집에 들어갔다.

카네기연구소 서울 디지털본부는 데일카네기 코스 최고경영자 10기생을 모집한 후 5월 17일부터 12주간의 훈련과정을 운영한다.

서울 디지털 최고경영자과정은 ▲용기 개발(비전 및 공동의 관심사와 도전에 대한 공유) ▲자신감 강화(균형잡힌 자신감과 열정개발) ▲인간관계 증진(협력을 얻는 인간관계 스킬) ▲커뮤니케이션 향상(조직을 리드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리더십 개발(타인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리더십 스킬) ▲스트레스 극복(문제를 해결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능력)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사 2인과 코치 등 스태프가 동시수업을 진행하며, 주중에는 스태프의 코칭메일, 전화, 방문 등을 통한 수업의 실천과 준비를 돕는다. 개인적 필요에 따라 요청 시엔 개인지도도 지원하며 교육생들은 전담 클래스 매니저로부터 철저한 관리와 지원을 받게 된다.

수료생들에게는 카네기 연구소의 세계 공인 인증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 카네기 클럽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한국후지필름 유창호 전 대표이사는 “회사에서 매 월 진행되는 특강시간 후, 카네기에서 배운대로 1분 스피치와 칭찬 회의를 해보았다. 그랬더니 놀랄만큼 진지하고 잔잔한 감동의 분위기가 형성되어 임원진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우리의 저력을 확인했다고 공감했다. 카네기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다”라고 수료소감을 밝혔다.

데일 카네기 코스 최고 경영자 과정은 삼성, 현대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영인, 각계 각층의 리더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지난 1912년 대중연설을 가르치기 위해 미국 YMCA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데일 카네기 코스는, 전세계 80여개국에서 1000만명이 넘는 각계 각층의 리더들을 배출했다. 국내에서도 6만명 이상이 카네기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신청은 5월 10일까지이며, 선착순 30명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099-3690)로 문의하면 된다.

카네기연구소 개요
한국카네기연구소는 1912년부터 90여년에 걸쳐 카네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 현대, LG, SK, KT 등의 대기업과 휴렛패커드, 듀폰 등의 외국계 기업, 기업은행, 신한은행, 외환은행, 푸르덴셜, AIG, 신영증권, 제일 투자신탁증권 등의 금융기업. 또한, 휴맥스, 대덕전자, 코스닥증권시장 등 중견기업 등은 물론 많은 중소기업의 직원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연 4000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하고 있다. 카네기 연구소는 경쟁적인 기업 활동 속에서 각 조직과 개인들이 그들의 핵심 역량을 더욱 날카롭게 단련하고 성과를 향상시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이익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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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연구소 컨설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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