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류 활용한 웨딩상품 개발로 일본 신혼관광객 유치에 총력
현재 일본에서는 드라마 ‘올인’이 NHK 지상파를 통해 일본 전지역에 절찬리 방영되고 있어 한류붐을 타고 제주관광에 나서는 일본인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한류 열풍에 맞춰 주식회사 올인에서는 섭지코지 올인 촬영 세트장을 완전 복원하여 관람객들에게 4. 30일부터 5월초까지는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한류를 이용한 한류상품 개발 및 일본의 젊은층들에게 인기 있는 해외결혼투어를 제주도로 유치하기 위하여 일본 토쿄, 오사카, 나고야, 큐수, 시즈오카의 대형 여행기획사 15개업체, 웨딩잡지 및 언론 2개사, 해외결혼 전문기획사 3개업체 등 모두 20여명을 초청하여 실질적인 결혼장면 연출 및 상품설명회를 실시하는 팸투어를 실시하게 된다. 팸투어에 참가한 기획사 등에서는 일본현지에서 직접 한류상품 및 웨딩상품을 개발하여 제주로 관광객을 송출하게 된다. 따라서 올 가을에는 일본인 젊은 남여 5쌍을 제주로 초청, 섭지코지 올인세트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회를 이용하여 한류 웨딩 장소로서의 이미지를 선점함은 물론 팸투어에 참가한 업체와 지속적으로 제주관광 홍보자료를 제공하여 제주에서 결혼식을 올리고자 하는 일본 젊은이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갈 방침이다.
ο 일본 신혼여행 및 해외 결혼식 동향
◆ 일본인 해외 신혼여행객 동향
- 해외연행 : 연 810,000쌍(1,620천명 /2002년)
- 여 행 지 : 하와이, 오세아니아, 유럽 등
- 비 용 : 5,000 ~ 6,000천원(2명 평균비용)
◆ 해외결혼식 동향
- 연 인 원 : 58,000쌍(116천명 /2000년)
- 장 소 : 하와이, 오세아니아, 사이판, 괌 등
- 비 용 : 2,000천원내외(1쌍 평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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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마케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