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지 리모델링 사업에 서귀포 천지연폭포 선정 문광부에 신청
문화관광부에서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관광지등의 리모델링 모범사례를 창출하여 타 관광지 등으로의 파급효과를 유도하고 관광지 등 조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우선 금년도에 대상지 1개소를 선정하여 관광진흥개발기금에서 15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경관, 공공디자인, 조경, 관광소프트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관광디자인 TF팀을 지원하여 관광지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관광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에 제주도는 지난 4월 중순경 최근의 아름답고 쾌적한 관광지등에 대한 요구 상승에 따른 기존의 훼손된 관광지를 고급문화의 장으로 변환하는 리모델링사업 제안서를 4개 시·군으로부터 접수한 결과 서귀포시에서 신청한 ‘천지연폭포관광지 리모델링 사업’을 선정하여 문화관광부로 신청하였다. 국비 15억등 총30억을 투자하게 되는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 관광지내 유휴지를 활용하여 ‘물·바람·나무 등’을 테마로 한 정원조성
- 관광지내 건축물 및 시설물 등의 경관 개선사업 추진
- 관광지내 주요시설물에 대한 의미부여와 테마 시설화
- 관광안내원 및 상인 등 관광사업 종사자의 서비스교육 실시 등
Hardware에서 Software까지 관광지 특성에 맞게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제주도는 천지연폭포가 리모델링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에 의한 리모델링사업 추진으로 관광객감소 등 관광지 경쟁력 저하가 계속되고 있는 관광지의 활성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문화관광부에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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