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천안함 사고로 희생된 우리 장병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영결식이 거행되는 4월 29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적으로 추모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청장 박 연수)은 우리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는데 모든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영결식 당일 10시에 시작되는 추모묵념에 민방위경보를 1분간 취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묵념사이렌은 적의 공습시 주민이 사전에 대피하도록 발령되는 민방위경보와 달리 천안함 희생 장병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발령되는 만큼, 일반 국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 장병들을 추모하고, 사이렌 종료 후 정상적인 일상 생활로 복귀하도록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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