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저소득층 운전면허 취득(지원)을 통한 취업지원 추진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지난 2009년도 성과관리 자활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취업에 가장 필요한 사항이 운전면허증 취득으로 나타남에 따라 지역 운전전문학원과 협력을 통해 운전면허 취득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4월 28일(수) 오전 11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수영·대우·영동자동차 면허전문학원 등 3개 학원과 운전면허 취득을 원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훈련비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 상반기 추경예산확보와 병행하여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운전전문학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120%)에게 능숙한 운전기술 습득을 위한 특별반을 운영하고, △저소득층은 운전수강료(89만9천원에서) 중에서 20% 할인된 71만9천원으로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부산시는 그간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싶었으나 학원비 부담 때문에 망설이고 있던 저소득층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며, 저소득층 신청 등 진행 및 참여 상황을 지켜본 후 추가 감면혜택이나 확대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 저소득층 중 2010년도 희망리본 프로젝트 참여자에게는 본 사업에서 지원되는 실비를 교육비로 지원하고, 자활인력지원본부의 추가지원을 통해 운전학원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부산지역 기업체 연계를 통한 취업에도 적극 나선다.

희망리본프로젝트는 부산지역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밀착사례관리와 심층상담 및 교육 지원 등을 통하여 안정된 취·창업과 자립생활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사업으로 2009년 5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2009년도에는 참여자 1,000명 중 557명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였고, 2009년 대상자 교육훈련 및 취업사례관리 과정에서 취업에서 가장 필요한 사항이 운전면허 취득으로 나타남에 따라 본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그리고 운전면허 교육과정 수료와 동시에 취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소규모 구인업체 발굴에 주력하고 있으며, 금번 협약으로 저소득층 취업이 보다 더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시 자활인력지원본부 박서춘 본부장은 “개별 잡 매니저를 통한 지속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교육훈련 및 취업연계에 힘쓸 예정이며 저소득층의 자립에 밑거름이 되는 사업으로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운전면허 취득을 희망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120%)는 부산광역자활센터(자활인력지원본부 ☏861-8830-5)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희망리본 프로젝트 참가를 희망하는 저소득층은 오는 5월 31일까지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사회복지과
051-861-8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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